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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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혈압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나뭇잎들이 푸르름을 더하여 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2018년 대한고혈압학회도 성년을 지나고 창립 24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역대회장님과 임원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Hypertension 201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Better BP Control and 25% Reduction of CV Death by 2025”라는 슬로건으로 WHO, ISH 와 공동으로 서울 선언을 선포하였습니다. 이후 우리들이 선정한 이 목표를 향해서 적극적인 학술 연구 활동은 물론이고, 소금 TFT, 비수은 혈압계 TFT 등 고혈압 관련 부처와 정책대안 및 기획에도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 고혈압관리협회와 함께 하는 고혈압의 날 및 고혈압 주간행사를 통하여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매년 춘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개원의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회지로 “The Clinical Hypertension”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고혈압학회는 국내외의 고혈압과 관련되는 심장학, 신장학, 내분비학, 예방의학은 물론 다양한 기초의학, 영양학, 스포츠 과학 분야의 연구자들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산하 연구회의 기초 및 임상의 연구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고혈압 교과서 발간하였고, 특히 2018년도에는 고혈압 진료지침을 전면 개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힘입어 다양한 학문분야와 학술적 교류를 펼치는 단체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대한고혈압학회 산하 연구회의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혈압에 관한 국민 교육과 홍보 등이 균형 있게 진행될 때 우리는 비로소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고혈압학회,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이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 회장 신길자
대한고혈압학회 회원 여러분께
대한고혈압학회는 1994년 창립한 이래 역대 임원진의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보태져 어 느 학술분야보다도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서 자리매김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인지율, 치료 율, 조절율을 세계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렸고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우리 학회는 고혈압 분야의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학회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사회 적 책임과 전문가적의 역할을 수행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혈압 관리를 통한 국민 건강수준 향상’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였으며, 고혈압의 진단, 치료,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 거를 확립, 대국민 홍보를 통한 고혈압 인지도를 향상, 고혈압 관련 정책수립의 주도적 역할, 고혈압 분야 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라는 미션을 수립하였습니다. 책임감, 참여, 리더십, 전문성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추진전략들을 세워 정부, 유관기관, 언론, 관련학회와 업체와 다각적인 그리고 다양한 역할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는 이미 1,000만명을 넘었으며 단일질환으로는 의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 질병부담 뿐만 아 니라 사회경제적 부담도 매우 큰데 고혈압 환자는 앞으로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우리 나라 성인의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이며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은 급격히 올라가는데 60대에는 50%, 70대 이상에서는 70%가 고혈압 환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돼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는데 건강한 백세시대를 앞에 두고 있기에 고혈압을 개인 질병으 로 취급하지 말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우리나라 사망원인 2, 3위인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감소될 것 입니다.

우리 학회가 최고가 되도록 임원진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학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