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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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고혈압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임기의 회장으로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맡게 되어 큰 영광이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1994년 창립된 대한고혈압학회는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속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학회는 고혈압 연구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진료 표준화를 선도해 왔으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꾸준한 참여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빠른 고령화와 함께 만성질환의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혈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으며, 학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 역시 더욱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술적·사회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고혈압학회가 앞으로도 고혈압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대한고혈압학회 신임 회장 김수완
존경하는 대한고혈압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고혈압학회는 1994년 창립 이후, 근거 기반의 고혈압 진료지침을 마련하고 최신 고혈압 연구 결과가 실제 진료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수한 고혈압 관리 수준을 달성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고혈압학회가 이룬 업적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30년을 준비해야 하는 전환점에서 이사장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학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고혈압 임상 연구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학회가 미충족 수요의 임상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둘째, 고혈압 관리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국가 고혈압 관리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젊은 층의 고혈압 인지율 개선, 임신성 고혈압의 관리 방안 모색, 저항성 고혈압 진단 및 치료의 기반 마련, 노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율 개선 및 효율적 약물관리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고혈압 교육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와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회가 고혈압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30년 후 세계 고혈압 연구를 선도하고 수준 높은 고혈압 진료가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한고혈압학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학회에 보여주셨던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김 광 일